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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어김없이 현충일이면 새말에 있는 네덜란드 참전 기념 탑을 찾아와 헌화하는 부부가 있어 화제다.(사진)
농촌 진흥청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신학기 박사 부부가 그 장본인이다.
그는 네덜란드 파견 근무 시 알게 된 팀 보스라는 한국 전 참전 용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현충일이면 12년 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네덜란드 참전 기념탑을 방문하여 헌화 참배하고 돌아간다.
신학기 박사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현충일에 이곳에 들러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희생된 네덜란드군의 영혼을 위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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