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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한 달 동안 횡성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 ‘뚜벅뚜벅 챌린지’를 진행했다.
뚜벅뚜벅 챌린지에 참여한 청소년 가족 70여 명은 5월 한 달간 등산로, 산책로, 공원 등을 걸으며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면서 환경보호 활동 ‘줍깅’과 ‘빅워크’ 앱을 통해 약 350만 걸음을 기부하여 결식아동 돕기, 산불지역 재건 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은 “가족과 함께 바람을 맞으며 걸으니 기분이 좋았고, 직접 쓰레기를 주워 횡성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되어있던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권 확보와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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