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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동부지역그룹(대표 강화구)은 17일 횡성군을 방문하여 성금 500만원을 장애인보호작업장 한우리(원장 송용의)에 지정기탁했다.
㈜국민은행 동부지역그룹은 지난해 4월 한우리작업장에 500만원을, 10월에는 횡성군 한부모가족 10가구에게 공부방꾸미기와 의류지원 사업으로 500만원을 지정기탁한 바 있다.
기탁된 성금은 한우리작업장 이용자들의 문화체험 사업비와 운영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신상 군수, 강화구 국민은행 동부지역그룹 대표,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송용의 한우리작업장 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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