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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횡성군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는 4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김영숙 의장을 비롯한 7명의 9대 의원 전원과 의원 가족, 김명기 횡성군수, 집행부 실과소장, 지역기관단체장, 의정동우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김영숙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우리 의원 모두는 군민을 위한 군민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기능에 충실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협력하는 상생 의회, 선진 의회가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축사에서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 행복횡성을 만들기 위해 의회와 소통 협력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1일 횡성군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3선의 김영숙 의원(국민의힘)을 의장으로, 재선의 표한상 의원(국민의힘)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9대 횡성군의회는 국민의힘 김영숙·김은숙(3선), 표한상(2선), 정운현·박승남(초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백오인(2선), 유병화(초선) 의원으로 구성됐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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