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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여고 세팍타크로 전국 제패<동네 방네 마을 소식>
더블 우승, 레구 3위의 성과올려
이용희 기자 | 승인 2014.04.07|(0호)

 

▲ 제12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더블 우승과 레구 3위를 차지한 횡성여고 세팍타크로팀. 사진왼쪽부터 김미진(3학년. 킬러), 오은영(2학년. 피더),김하영(3학년, 피더),김혜원(2학년, 테콩), 조경식 코치 (사진 제공=횡성여고)


횡성여고(교장 최태식) 세팍타크로팀이 지난달 21일부터 5일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2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정상의 실력을 과시했다.

횡성여고팀은 더블 준결승에서 선화여고를 2대 1로 물리친데 이어 결승에서 순천전자고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레구에서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8년 3월 창단된 횡성여고 세팍타크로부는 창단 첫해 전국학생대회 레구 3위를 기록한데 이어 매년 전국선구권대회에서 레구와 더블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황의용감독과 조경식 코치는 “횡성여고 최태식교장선생님과 선생님,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격려로 세팍타크로 전국명가로 설 수 있었다”며  “전 종목 우승과 전 대회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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