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과 6급 이하 승진 인사는 연말 조직 개편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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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2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8월 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
횡성군은 “6월말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퇴직자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국도비 확보 및 강원도특별자치도 정착을 위한 인력 조정 등 다양한 전보인사 요인이 발생해 정기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이번 인사 규모는 5급 20명(일반승진 3명, 전보 17명), 6급 44명(팀장 지정 7명, 전보 37명), 7급 이하 35명, 임기제 5명(신규 3명, 전보 2명), 청원경찰 12명 등 총 116명(명예퇴직 2명, 휴직 8명 제외)이다.
관심을 모았던 5급 사무관 승진에서는 이지유 지방사회복지주사가 복지정책과장으로 배금학 지방농업주사가 축산과장, 최동섭 지방행정주사가 둔내면장으로 승진했다.
3자리가 공석인 4급과 6급 이하의 승진 인사는 연말에 예정된 조직 개편 이후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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