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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505.5mm...기록적인 폭우에 피해 잇달아횡성군, 횡성소방서 피해대응에 총력, 횡성군의회, 11일 관내 피해현장 방문, 주민격려하고 복구대책 강구
이용희 기자 | 승인 2022.08.11 17:08|(253호)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횡성지역의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8일부터 4일간 횡성지역은 강림(338mm)과 안흥(212mm)을 제외한 7개 읍면이 400mm를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다. 12일 오전 7시 기준 강수량은 청일면 505.5mm, 서원면 480mm,, 둔내면 443.5mm이다. 

이번 폭우로  둔내면 현천리의 주택이 9일 산사태로 매몰되며 70대 거주자가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10일에는 청일면 속실리 진입로가 막혀 5가구 주민7명이 고립돼 횡성소방서가 긴급구조에 나섰다. 축제를 앞둔 둔내 토마토농가 등 농경지가 다수 침수됐고 횡성읍 횡성파크골프장 등 하천변에 조성된 시설들 다수가 불어난 강물에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9일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현천리 산사태 피해에 대응하는 한편 10일 6시간의 구조작업 끝에 고립된 속실리 주민7명을 모두 구조했다. 현재 횡성소방서는 추가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대응하고 있다.

9일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된 둔내면 현천리 피해현장에서 횡성소방서 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김명기 군수 등 횡성군도 현장을 잧아 긴급점검에 나섰다.
10일 산사태로 진입로가 막혀 5가구 주민7명이 고립된 청일면 속실리 현장(위 사진)과 고립된 주민 구조에 나선 횡성소방서(아래 사진)

 

10일 김명기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이 둔내면 현천리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10일, 군수 집무실을 찾은 유상범국회의원에게 피해상황을 보고하고 복구대책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유상범 국회의원과 함께 둔내면과 서원면 등 피해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김 군수는 피해 예방과 복구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비상 대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횡성군의회 김영숙의장 등 군의원들이 횡성지역 피해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하고 복구대책을 강구했다.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도 11일 9개 읍면의 비 피해 상황을 현장점검하고 피해 주민 격려와 신속한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4일 김명기 군수와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둔내면 화동리 수해 농가 2곳을 방문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4일 김명기 군수와 함께 둔내농협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둔내면 화동리 수해 농가 2곳을 방문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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