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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보훈공원에서 열린 제95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기념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횡성군 |
올해로 95주년을 맞는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식이 횡성문화원 주관으로 이달 1일 횡성보훈공원에서 학생들과 주민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횡성군민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횡성장터를 중심으로 수백명의 횡성군민들이 독립만세를 부르며 일본제국주의의 탄압에 맞섰던 의거였다.
5명이 순국하고 21명이 중상을 입거나 투옥되는 등 강원지역에서 가장 격렬한 시위로 기록되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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