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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산모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횡성한우협동조합은 (이사장 조원섭)은 협약 이후 500번째 아기 탄생을 기념해 7월 28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생아 아버지에게 30만원 상당의 횡성한우 상품권과 횡성한우, 미역 등을 전달했다.
횡성한우협동조합은 2019년 협약 이후 횡성군에서 출생신고를 한 산모에게 총 1억원 상당의 횡성한우고기와 고급미역, 축하카드와 횡성한우협동조합 직영 정육판매장 10%할인권을 지원해오고 있다. 첫 해 155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0년, 2021년 각각 141명을 지원했다. 지난 7월 9일에는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한 횡성한우 농가들과 횡성군민이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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