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군 단위 지원·보상 협의, 마을별 보상 협의 완료 후 본격 활동 예정
횡성송전탑반대위(위원장 차희수)가 4일 임시회의를 열고 마을별 보상협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협의체 운영을 논의했다.
송전탑반대위원들은 지난 7월 26일 임시회의에서 논의된 상생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고 횡성군 대표와 한전 간 상생협의체 관련 상견례를 8월 10일 열기로 했다.
횡성군의 상생협의체는 군청 실무담당자 3명(미래전략과장, 에너지팀장, 건설과장), 군의원 1명, 민간 대표 8명으로 구성돼 한전과 송전탑 피해 관련 군 단위 지원과 보상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송전탑반대위는 상생협의체 활동과 관련해 마을별 보상 협의가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군 단위의 보상 협의는 마을별 보상 협의가 완료된 이후에 본격적으로 하는 한편 마을 별 보상 협의도 송전탑반대위와 함께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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