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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대원들 활동에 칭찬과 감사글 이어져
정동윤 기자 | 승인 2022.09.01|(253호)

횡성소방서 대원들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활동에 칭찬과 감사의 인사글이 이어지고 있다.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24일 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구급대원들을 칭찬하는 시민의 감사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칭찬글의 주인공은 횡성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장 서해창, 소방교 류준선, 소방교 박수빈(사진)

이들은 지난 13일 오전 10시경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70대 환자의 고열과 가슴통증 신고에 출동했다. 환자의 보호자인 게시글 작성자는 “코로나 확진자라 진료가능한 병원을 찾아, 4시간 이상의 오랜 기다림에 지쳐가는 아버지와 가족들 곁에 한결같이 함께 해주신 소방관들이 천사같다”며 “환자는 물론 불안해하는 가족들까지 안정시켜주셔서 덕분에 치료도 잘 받았고 이상없이 퇴원했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감사와 칭찬의 글을 남겼다.

또 지난 7월 24일 중금저수지 부근에서 벌에 쏘인 60대 남성의 아나필락시스 증상 신고로 구급 출동해 인근 병원에서 1차 처치 후 상급병원에 이송한 이후에도 현장을 재방문해 벌집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이를 알게 된 환자의 사위로부터 신속한 출동과 응급처치 및 원거리 이송, 벌집 안전조치에 대한 감사의 글이 올라왔다.

서해창 소방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을 뿐인데 칭찬의 글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구급활동을 통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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