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모신청 앞서 19~20일 주민 공청회 열어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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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16일 충북대학교 대학원(도시재생학협동과정)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9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앞두고 도시재생 인력양성과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충북대학교는 도시재생과 관련해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과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횡성군은 거점대학을 통해 양성된 전문역량으로 현장운영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협약식에는 황재훈 충북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총괄 교수, 안상욱 충북대 교수(도시재생학 학과간 협동과정 전담교수), 김명기 횡성군수, 박용균 도시교통과장, 홍기영 도시교통과 도시재생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기 군수는 “향후 횡성읍의 중심지역인 횡성전통시장과 연계하여 낙후된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사업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도시재생 행정협의회를 통해 관계 부서간 협의를 완료하고 19일 구리고개 특화재생의 추진전략과 주요사업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듣는 공청회에 이어 20일 우천면 소재지 일원을 대상으로 주민 및 관계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어 의회 의견 청취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HUG 도시재생지원기구 컨설팅을 통해 활성화 계획안을 다듬어 9월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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