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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이 23일 국내 1위 밀키트 생산·유통 업체 ‘프레시지’와 신상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횡성축협한우를 원재료로 한 다양한 밀키트와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 협약으로 탄생할 신제품은 9월 30일 개막하는 횡성한우축제에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횡성축협은 이번 협약으로 현재 최현석 쉐프와 협업하여 판매 중인 라운드스테이크, 사각피자, 곰탕에 추가하여 간편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통채널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엄경익 조합장은 “고객에겐 다양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조합은 비선호부위 문제 해결을, 조합원에겐 더 많은 도축으로 원활한 한우출하를 할 수 있는 모두가 이익이 되는 협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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