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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춘시)는 19일 매일1리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해당 가구가 지난 7월 말 노후된 천정이 무너졌지만 집수리 비용이 천만원에 달해 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횡성군새마을지회의‘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연계하여 건축 기술이 있는 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천정을 보수했디.
김춘시 협의회장은“천정에서 떨어진 흙더미 반출과 전기공사 등을 먼저 하고, 마지막으로 천정 보수를 했기 때문에 시간과 수고가 많이 들었다.”며 “지도자들 중에 건축과 인테리어 기술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아 어려움을 당한 어르신께 안전한 주거 공간을 만들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도자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여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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