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에서 119 자동연결로 신속대처 가능
횡성군이 독거노인의 화재, 낙상, 건강상 응급상황 등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소방서(119) 등과 연계해주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보급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는 1,552대로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심박・호흡), 조도・습도・온도감지센서 및 태블릿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게이트웨이) 등 최신 ICT 기술을 전면 도입한 것이다.
이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노인이 스스로 응급 전화를 하기 어렵더라도 장비의 다양한 감지기(센서)들이 24시간 서비스 대상자의 활동, 심박・호흡, 수면시간 등을 확인하고 화재, 낙상 등 응급상황에서 119 구호 조치가 가능하도록 자동연결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보급 대상은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에 속하는 노인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를 선정한다.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복지정책과 노인복지팀 (☎340-2148)으로 하면 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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