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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기횡성군수예비후보가 무소속출마를 공식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지난 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던 김명기 횡성군수예비후보가 8일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10일 무소속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직군수의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편가르기의 심각성을 보여준 구태의 정치풍토가 빚은 참사“라고 비판하고 횡성경제 활성화와 대통합을 위해 ”범 군민후보“로 나서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구속된 고석용횡성군수에 대해서는 법의 심판을 전제로 하면서도 “군민들이 석방, 탄원운동을 펼칠 경우 앞장서서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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