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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내면 고랭지밭에 볏짚을 설치하고 있다. |
주민참여형 농촌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을 신청한 둔내면 삽교리 고랭지 밭에 양파망과 볏짚 거적, 완효성비료 등 최적관리기법(BMPs) 재료가 설치됐다.
주천강 상류인 둔내면은 고랭지밭은 강우 시 토사와 퇴액비, 분뇨 등이 섞인 흙탕물이 대거 발생해 주천강 하류 지역인 안흥과 강림, 영월 주민들의 흙탕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번 사업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둔내면 삽교리 1, 2, 3리 120ha의 사업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총 1,1억 6천만원(국비50%, 도비15%, 군비35%) 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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