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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기 군수가 8일 횡성한우리요양원과 횡성효요양원을 찾아 횡성사랑카드와 횡성행복나눔성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있다. |
횡성군은 추석을 맞아 횡성행복나눔성금을 활용하여 마련된 5821만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횡성군의 취약계층 2,896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3개소에 9월 8일까지 전달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800가구에는 생필품 세트, 독거노인 1,662가구에는 김세트를 전달했다. 노인 및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23개소에는 입소현원별 차등 금액을 횡성사랑카드에 충전하여 지원하고 기초생계급여수급자 434가구에는 가구당 현금 5만원씩 지원한다.
또 횡성군청 실과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 위문계획을 마련하여 훈훈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명기 군수는 “집중호우 및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마음과 정성을 담은 따뜻한 위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우리 주위의 취약계층이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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