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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부터 이틀간 우천정금민속관에서 열린 제28회 횡성회다지소리민속문화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주민들과 함께 전통장례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 횡성군 |
제28회 횡성회다지소리민속문화제가 지난 12일과 13일 우천면 정금민속관에서 열렸다.
상여행렬과 회다지를 비롯해 염습, 제사 등 전통장례 시연, 강원회다지소리경연대회와 민요경연대회, 학술세미나와 다큐영화 등 전통장례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장승세우기, 대장간체험, 각종 민속놀이와 먹거리 등 전통문화체험의 장도 함께 마련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최근 횡성군은 횡성회다지소리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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