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기고]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선거, 우리동네 민주주의의 실현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선거주무관 김준기 | 승인 2022.09.22 16:54|(254호)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선거주무관 김준기

전천(횡성지방하천) 강변을 걷노라면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횡성파크 골프장이다. 다가가 보면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요즘 어느 도시는 테니스 레슨을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란다. 이유인즉슨 테니스 인기가 너무 높아 대기자가 많다는 것이다. 또한, 스포츠를 소재로 방송 중인 “골 때리는 그녀들” “뭉쳐야 찬다” 등의 프로그램은 그 시청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바라보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란 수준에 걸맞게 이제는 국민들이 건강과 여가선용 등에 관심이 많아진 결과물로 생활체육이 보편화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이제는 지역주민의 체력증진, 복지향상을 아우르는 생활체육에 대한 지원과 육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는 12월 15일에는 시·도 체육회장선거가, 12월 22일에는 구·시·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실시된다. 지난 2020년 12월에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관할선거관리위원회에 의무위탁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되고 처음으로 전국동시선거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의무위탁하도록 한 입법 취지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공직선거와 마찬가지로 공정하고 빈틈없게 선거 절차사무를 관리해 나갈 것이다. 또한, 선거인이 종목별 대표 등 지극히 제한적이어서 매수나 금품·음식물 제공 등 기부행위의 발생 개연성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사전 안내와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전국동시 지방체육회장선거가 내가 활동하는 생활체육단체·클럽을 지원하고 체육대회 유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지역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한다.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선거주무관 김준기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선거주무관 김준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2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