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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일 서원면 금대리에서 열린 농촌현장포럼에서 주민들이 마을의 자원을 찾는 분임토의를 하고 있다. |
서원면 금대리, 강림면 강림2리, 청일면 춘당2리, 둔내면 우용2리 4개마을 주민들은 색깔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색깔있는 마을만들기는 도시와 상생하는 공간으로 농촌을 가꾸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 스스로 마을 고유의 문화와 가치를 찾아내 주민 주도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움직임이다.
이를 위해 농촌현장포럼이라는 이름아래 전문가와 현장활동가가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지만 주인공은 마을주민들이다. 마을의 역사와 전설, 볼거리, 먹을거리 등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민들이 머리를 맞댄 토의를 통해 마을자원을 선정하고 여기에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덧대 마을발전과제를 추진해 낸다. 농촌현장포럼이 활기에 넘치는 이유다.
지난 4월 1일 서원면 금대리를 시작으로 열린 농촌현장포럼은 각 마을별로 4번에 걸쳐 진행된다. 농촌현장포럼에 참여하는 서원면 금대리와 춘당2리는 올해 처음 강원도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 도전하고 있고 강림2리는 2차 평가를 앞두고 있다.
우용2리 역시 중앙정부의 마을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횡성군 농정과는 “농촌포럼을 통해 얻어진 마을발전 테마와 과제를 각 마을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해 중장기적인 마을발전계획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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