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감소로 횡성의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에 따르면 올해 1498명인 횡성의 초등학생은 2023년 1453명으로 45명이 줄고 2024년 1423명으로 75명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는 1391명으로 107명이 , 2026년 146명이 줄어든 1352명, 2027년에는 193명이 줄어든 1305명 등 감소 규모는 해가 갈수록 더욱 커질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학생 역시 올해 852명이었으나 2023년 19명이 줄고, 2024년 36명, 2025년 40명이 줄어든 812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그나마 2025년까지 800명 선이었던 중학생 수는 2026년 103명이 감소하고, 2027년 148명이 감소해 704명에 불과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진학에 따라 고등학생은 2022년 1350명에서 2027년 1452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후 횡성의 학령인구를 뒷받침할 초등학생과 중학생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어 인구 고령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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