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식품제조가공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반기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과 체계적인 식품위생 안전관리를 위한 것으로 상반기에는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가 실시됐다.
평가는 위생공무원이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업체현황, 규모, 생산능력 등의 기본조사(45항목), ▲식품위생법의 준수여부 등의 기본관리평가(47항목), ▲식품위생법의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방법 등에 따른 우수관리평가(28항목) 등 총 120개 항목 200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 및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소(151점~200점),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소(90점~150점), 시설 및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체는 중점관리업소(89점이하)로 구분하여 지정관리한다.
자율관리업소로 지정된 업체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상 지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출입검사를 중점 실시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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