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소음대책지역 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원주공항으로 인한 소음피해 현황을 조사한다. 조사는 횡성중·고와 횡성여고, 대동여중 4개 학교별 10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비행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피해와 학습권 침해 등 14개 항목이 진행된다.
횡성군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강원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개선방안 마련을 요청하고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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