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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우리의 학교’는 9월 24일 횡성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아동 12명과 강릉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아동들은 KTX 열차로 강릉으로 이동해 강릉의 유명 먹거리인 닭강정도 먹어보고 녹색도시체험센터와 미디어아트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G구 구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디어아트를 경험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의 학교’는 지난해 둔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인 청소년돌봄교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여성들이 모여, 횡성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도시 체험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도 횡성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횡성의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강릉 체험학습은 횡성군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비즈니스모델 발굴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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