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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볼룸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2022년 장애인가족행복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발굴, 공유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전국 수기 공모전 결과 횡성군 조진희 씨 가족(사진)이 가족상에 선정됐다.
(사)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이명수 횡성군지회장은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장애인과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의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주기에 충분하며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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