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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고개농장 전경 |
우천면 하궁리 소재 황고개농장(대표 전민석)이 4일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획득했다. 강원도에서는 최초의 한우 동물복지축산 인증농장이며, 전국으로는 5번째 한우농장 획득이다.
황고개농장은 지난 2015년 사육단계 HACCP 인증에 이어 2017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고 2020년 축산 ICT를 부분 적용하여 한우축사를 운영하며 2021년 동물복지 인증 지원사업 및 동물복지 축산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약 1년여간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는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소·돼지·닭·오리농장 등에 대해 인증을 하고, 생산되는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표시하는 제도이다. 가축의 건강 및 급이·급수 관리, 사육환경, 사육시설, 사육밀도, 질병관리 등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을 받게 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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