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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대중 예술인들의 보금자리 단체가 만들어졌다.
14일 횡성문화원에서 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군의회 의장, 우광수 횡성문화원장, 이재성 횡성문화재단 대표와 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횡성지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김현수(지회장), 김봉학(부지회장), 이백호(부지회장), 김성봉(수석부지회장), 위재성(분과위원장), 전성표(상임위원), 곽호근(홍보팀장), 이성우(홍보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임원진도 발표됐다.
김명기 군수는 축사에서 “횡성의 대중 예술인들의 단체가 만들어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앞으로 대중 예술인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초대 지회장은 창립취지문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맞는 전문 공연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화합하는 문화예술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지회 창립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문화예술 사업이 활발해야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띤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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