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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30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표한상의원(국민의힘. 사진)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우축제를 비롯해 5개의 지역 축제가 있지만 지역경제에 얼마나 많은 파급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 결과도 없고 축제장 방문객의 통계조차 정확성이 떨어지는 등 축제에 대한 평가도 미흡한 점, 과다한 무대공연 기획과 대형가수의 중복출연 등 예산의 과다집행, 체류형 축제로 이어질 수 있는 주변 관광지의 부족, 횡성의 축제시기가 몰려있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율이 떨어지는 문제 등 현재 개최되는 횡성축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횡성군 5대 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제안했다.
표의원은 지역 축제가 발전하고 성공하면, 관광객들의 소비증가와 체류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켜 줄 것이라며 사계절 내내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수렴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외향적인 특산물 판매축제에서 벗어나 가치있는 테마를 담고, 오래도록 감동되는 축제가 되도록 고민해야 하고 체험과 관광이 공존하는 다양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이색거리 또는 특화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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