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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수훈자 횡성군지회(지회장 원연호) 회원 35명은 13일 안보 견학을 통한 나라 사랑을 목적으로 무장 공비가 침투했던 삼척 지역 전적지 일대를 다녀왔다.
회원들은 무장 공비가 침투했던 당시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다시는 이 땅에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되겠다며 나라 사랑의 의지를 다졌다. 원연호 지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함양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상환 시민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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