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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작은학교 살리기로 인구소멸 대응나서..10.26, 민․관협의회 출범청일면장 당연직회장, 차희수 공동회장 선출
조만회 | 승인 2022.11.13 13:26|(258호)

지난 10월 26일, 청일면행정복지센터에서‘청일면 작은학교 살리기를 통한 농촌공동체 활성화사업 민·관 협의회’ 발대식이 열렸다.

민·관 협의회는 인구소멸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청일면의 청일초등학교는 학생 수 10명, 춘당초등학교는 학생 수 12명이다.

횡성군 교육복지과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행정 분야 당연직 위원 10명과 청일면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동문회, 사회단체장을 망라한 지역주민 27명 등 총 37명이 협의회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정관에 따라 청일면장이 당연직 회장, 차희수 청일면 이장협의회장이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민·관 협의회는 출범과 함께 28일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Talk & Music 콘서트를 열어 귀농·귀촌인이 행복한 청일면을 홍보하고, 귀농·귀촌인과의 공유의 장을 만든데 이어 앞으로 2023년 1월 시행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대비해 청일면 인구소멸 위기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빈집 정비, 귀농·귀촌인이 행복한 청일 홍보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희수 공동회장은“전국의 모든 자치단체가 인구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청일면을 살리려면 농촌지역공동체가 살아나야 하고, 학교가 살아나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청일면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청일면을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어나가길 소망한다.”라고 사업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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