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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째 건축이 중단된 채 방치됐던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휴양콘도미니엄 조성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석화리 리조트 조성 사업은 당초 라르고 휴양콘도미니엄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진되다 사업비 부족으로 2009년 건축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13년 동안 방치되다 올해 ㈜월드개발이 THE H.S HOTEL & RESORT(이하 H.S리조트)로 리조트 명칭 및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10월 29일 착공식을 갖고 재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H.S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10층에 각종 편의시설과 269실의 객실을 갖춘 중견 규모로 건설되며 인근에 오크밸리 리조트가 있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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