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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향토 36 사단(사단장 이영환 육군 소장)에서 우천면 오원리 일대에서 6.25 전사자 유해 3구를 발굴하여
국립 묘지로 보내는 영결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 전우회 횡성군 지회 안효명 회장의 회고사 낭독에 이어 안중기 횡성군 부군수 및 참석한 관련 단체장들의 헌화와 분향, 영면을 기원하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종파 별 종교 의식이 진행됐다. 군( 軍)은 앞으로도 계속 유해 발굴 작업을 실시하여 최후의 1인까지 빠지지 않고 찾아내어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겠다고 한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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