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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측정소에 이어 지난 6월 우천보건지소 옥상에 설치한 횡성군의 도시대기측정소가 시험가동을 마치고, 11월 1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
도시대기측정소는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일산화탄소(CO), 오전(O3), 기온, 습도 등 10여 가지 항목을 24시간 측정하며, 측정된 자료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를 통해 대국민 공개된다.
또한, 미세먼지 및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경보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SMS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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