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 10월 28일 청일면을 시작으로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과 월동대책으로 김장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횡성군의 올해 김장나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960가구 내외로 읍‧면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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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희순)는 101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청일다목적복지체육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새마을지도자회 등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김장재료로 담근 김치 500포기를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사진 위)
청일면에 이어 11월 1일과 2일에는 우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홍정숙)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 명이 우천면의 독거노인과 기초수급가구 등 저소득층 120가구에게 전달할 1,0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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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면에서도 서원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남희)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40명과 봉사자 20명 등 60여명이 2일과 3일 서원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배추 600포기를 김장해 120가구에 전달했다.
김남희 부녀회장은 “재료를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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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과 4일에는 공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기수)와 부녀회(회장 백향옥), 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근면 어울림타운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가 진행됐다. 김장김치는 공근면 내 저소득층 55가구에 전달된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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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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