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묵계리 탄약고 부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기업지원센터와 스마트 팜 인프라 및 문화관광복합단지 조감도 |
횡성군의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묵계리 탄약고 부지와 그 주변 지역에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문화관광복합단지, 이모빌리티 첨단 테크노 단지를 조성하고 횡성형 스마트 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12월 20일 묵계리 탄약고 부지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사업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구축 본 사업 착수식’을 열고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사업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에 착수되는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에는 초소형 전기차 등 이모빌리티 관련 배터리팩 성능 및 안전성 시험·평가, 전기차 실차 전자파 안정성 시험·평가 시설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종합 성능 시험 및 실차 테스트 베드를 활용한 주행 시험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총사업비는 480억 3,900만 원으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주관 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관계자는 “기업지원센터 구축으로 마련된 산업기반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산업생태계가 조성되고, 다양한 용도와 목적에 맞는 이모빌리티 설계, 개발, 인증의 원스톱 지원체계 및 기업 간 협력시스템이 구축돼 수요기업의 이모빌리티 사업화 기회가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