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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어린이집(원장 송계선)은서원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10월 28일 운영한‘아나바다 장터’수익금을 10일, 서원면에 지정기탁금으로 전달했다.
서원어린이집은 지난해에는 ‘Apple day cafe’ 수익금을 기부한 바 있는데 원아들이 지난해 자신들이 마련한 후원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 것을 보고, 올해도 전액 기부하자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원면 지정기탁금은 2020년부터 이어진 후원금으로 총 51가구에 난방비, 집수리비, 병원비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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