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22일 투·개표 완료 당선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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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1번 정명철, 기호2번 전기택, 기호 3번 박명서(왼쪽부터) |
민선 2기 횡성군체육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전개된다.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덕)는 오는 22일 실시되는 횡성군 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을 11~12일 2일간 접수받은 결과 정명철 현 횡성군체육회장, 박명서 전 횡성군축구협회장, 전기택 현 횡성군테니스협회장 등 3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횡성군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신청 마감 직후 횡성군 선거위 회의실에서 후보자 연석회의 및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하고 3명 후보자의 기호 추첨과 공명선거 실천 협약문을 채택했다.
후보자 기호 추첨 결과 1번 정명철, 2번 전기택, 3번 박명서 후보 순으로 기호가 배정됐다.
선거운동 기간은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으로 후보자에 한해서 명함, 전화, 문자메시지, SNS를 포함한 정보통신망, 어깨띠, 윗옷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투표는 22일 14시부터 16시까지 횡성문화원에서 횡성군체육회가 작성한 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선거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표 마감 즉시 개표를 실시해 당선자를 확정하게 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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