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원섭)이 “월 1900톤”의 축우사료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판매량 증가는 조합측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시책이 축산농가들의 호응을 받았기 때문이다. 횡성한우협동조합은 비육사료 전이용시 출하우당 10만원의 출하장려금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지원금, 두당 3만원의 거세지원금 지급, kg당 40원(포당 1,000원) 할인에 추가로 배합사료 kg당 10원(포당 250원)을 사료 이용장려금으로 지급해 사료가격 인하효과를 제공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같은 지원에 힘입어 조합원들의 평균 거세우 출하성적도 1+이상이 74.5%로 전국평균 68.3%보다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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