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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 소속 산악전문의용소방대가 선진지 견학 중 차량화재를 진압했다.(사진)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횡성소방서 소속 산악전문의용소방대(대장 전영길 외 12명)는 지난 11월 23일 선진지 견학 중 남해고속도로 영암간이휴게소(목포방향) 인근 갓길에 주차되어있던 5톤 트럭의 화재를 목격하고, 대원 차량에 보유하고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압에 성공해 차량 전소를 막았다. 당시 차량 내에는 운전자가 있었지만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영길 대장은 “차량에 소화기가 있었던 덕분에 빠른 진압이 가능했고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아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어다행이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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