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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렌즈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폐기름을 이용한 세탁비누와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며 환경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횡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함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에코프렌즈를 운영했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달간 에코프렌즈에는 청소년 252명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업사이클 체험, 환경캠페인과 나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들은 횡성숲체원, 원주지방환경청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하여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환경교육 활동에 이어 폐현수막을 이용해 장바구니 만들기, 폐기름을 이용한 세탁비누 만들기,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방향제를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을 했다.
또 지역주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급증하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업사이클 제품(장바구니, 방향제, 세탁비누) 과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커피 제공 등 지역주민들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쳤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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