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나선 횡성군이 전기차 검사·정비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지역의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지난 2020년 정부 제2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횡성군이 국비10억, 도비 1억 3천만원을 지원받아 전기차 중심의 체계적인 정비교육 학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3년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앞서 12월 6~7일과 12월 13~14일 2차에 걸쳐 국내 주요 정비업계를 대상으로 전기차 고전압 안전 및 정비, 전문정비, 차량통신, 전자회로 수리 등의 시범교육을 실시해 교육과정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우천일반산업단지를 e-모빌리티 생산제조 거점, 묵계리에 조성되는 e-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를 시험·평가·인증 거점, 지식산업센터를 검사·정비를 위한 교육기반 거점으로 조성하여 e-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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