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본청에 있던 횡성군 상하수도사업소가 12월 19일부터 케이티빌딩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배수지에 분산되어 있던 상수도관리팀도 이전한 사무실에 합류했다. 상하수도사업소의 이전은 내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재배치의 일환이다.
상하수도사업소가 이전한 횡성본청 별관 1층 사무실은 신설부서인 가족복지과가 사용하게 되며 부서업무 조정에 따른 교육체육과는 본관 1층 현 노인복지팀 자리로, 문화관광과는 현 횡성문화예술회관 2층 문화체육과 자리로, 투자유치과는 현 미래전략과 자리로 배치된다. 재배치부서는 연말 종무식 이후인 12월 31일 ~ 2023년 1월 1일 2일 주말 동안 이사를 마칠 계획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청사협소로 인한 최적의 공간배치를 위해 부득이 케이티건물을 임차하였으며, 부서이동에 따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새해 첫날부터 정상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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