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횡성한우, ‘경제성’‘탄소 감축’ 두 마리 토끼잡는다횡성군·그린랩스FIC, ‘지속가능 횡성한우 ESG모델’구축 협약
이용희 기자 | 승인 2023.01.04|(261호)

횡성군이 12월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2023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그린랩스FIC(대표 김찬호)와 「횡성한우 지속가능한 ESG모델 구축」 업무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그린랩스FIC(대표 김찬호)는 데이터 기반으로 농축산경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식품 컨설팅 기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2년간,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협약을 통해, 횡성군과 그린랩스FIC는 횡성한우 중심의 저탄소농업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사업이 추진되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축사가 되도록 축사 바닥 톱밥을 대체하여 피트모스등 기능성 신소재 깔짚 활용, 천연 유기물을 혼합하여 암모니아 가스 제거, 악취 저감 등으로 우사 내 우분을 고품질 퇴비화하고 퇴비는 바이오차(열분해로 만들어진 숯 개념의 친환경 물질), 고체 펠릿화 재처리 과정을 거쳐, 발전소의 연료로도 납품 가능하게 하여 퇴비의 자원화를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찬호 그린랩스FIC 대표는 "횡성한우의 쾌적한 사육환경 개선과 한우사에서 발생하는 우분뇨를 자원화하여 농장 운영비를 절감하고 탄소 감축을 이뤄낸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이룩하기 위한 역사적인 혁신이라 할 수 있다. 그린랩스FIC의 데이터 기반 친환경 농장경영 서비스를 널리 보급해 탄소 중립을 앞당기고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 데이터 기반의 한우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환경적·사회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그린랩스FIC와 만남을 통해 횡성한우의 명품 이미지가 한 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