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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을 이모빌리티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비전이 선포됐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20일 묵계리 탄약고 부지에서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착수식을 열고 ‘이모빌리티 중심도시 육성’ 비전을 밝혔다.(사진)
이날 착수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사업 관계자, 한창수, 최규만 강원도의원, 김영숙 횡성군의회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이모빌리티를 집중 육성해 미래모빌리티 혁명의 물결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횡성을 21세기 이모빌리티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가 강원도를 거점으로 전국의 이모빌리티 기업을 지원하는 허브가 되어 국내 이모빌리티 산업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착수되는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에는 2024년까지 총 821억 원(국비 425억 원, 지방비 396억 원)이 투자돼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AI안전운전능력평가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에 착수되는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와 함께 스마트팜 구축사업,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이모빌리티 첨단 테크노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이모빌리 산업을 횡성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며 향후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추진 계획을 밝혔다. 조만회기자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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