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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구리고개 주민협의체(회장 박창현)는 12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원예체험프로그램「할머니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횡성여고, 둔내고, 갑천고, 현천고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험생 150여염이 참여했다.
박창현 주민협의체 회장은“구리고개 할머니들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함께 화분도 만들고 화초에 대한 생각도 나누며 서로 교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횡성의 할머니들이 이제 곧 어른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미래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원예체험 신청과 문의는 횡성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3-340-4721)로 연락하면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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