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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소방서가 횡성군, 한국전기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횡성시장의 화재안전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의 2022년도 소방 활동 분석결과 전년대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27.8%, 재산피해는 17.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횡성군은 102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13명의 인명피해(사망1, 부상12)와 12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대비 화재는 6.4%, 인명피해 27.8%, 재산피해 17.5%가 감소한 것이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전체의 26.2%를 차지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요인이 38.1%로 가장 많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와 화기시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화재 신고건수는 31.2%(92건)나 증가했다. 자동화재속보기 오작동에 의한 출동이 주요 원인으로 관계자의 시스템 관리가 절실하다. 자동화재속보설비는 주요건축물에 설치되어 화재발생 시 소방관서에 자동으로 신고가 된다.
구조출동은 2,708건으로 66%(1,079건)가 증가하였으며, 이 중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관련 출동이 전년대비 1,325%(57건)나 증가했다. 구급출동은 5,536건으로 전년대비 14%가 증가하였으며,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출동이 16%(306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숙자 서장은 “계묘년에는 선제적 대비체계 확립과 효율적이고 신속한 현장대응을 통하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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