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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완)는 10일 농가대표, 횡성군의회 의원, 횡성농협RPC 대표, 종자가 부족한 강원도 타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광벼 자율교환종자 업무협의회를 열고 삼광벼 정부보급종 채종종자 부족분을 해결하기 위해 자율교환종자 보급방안을 모색했다.(사진)
현재 강원도 삼광벼 종자 부족분은 44톤이며 그 중 횡성부족분은 25톤, 춘천, 홍천, 화천 등은 19톤이다. 삼광벼 종자의 부족은 지난 2022년 벼가 여무는 시기에 잦은 비와 일조부족으로 종자채종이 원활하지 못해 전국적으로 부족현상이 발생한 것이어서 강원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부족분 해결을 위해 횡성농협RPC와 협의하여 순도 100%인 삼광벼 수매분을 종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조해 삼광벼 자율교환종자를 정선·포장하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
한편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측은“22년부터 정부보급종을 포함 모든 벼 종자가 미소독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방제를 위해 철저한 종자소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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