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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25일 2022년 하반기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소방위 최일순, 소방사 송대섭 2명에게 브레인세이버를, 지난 8월 차량에 다리가 깔린 사고현장에서 빠른 구조활동과 응급처치로 피해를 줄인 구조대원 소방장 김도경, 소방교 이영환, 민경록, 구급대원 소방장 최상윤, 소방교 김선경, 민경진에게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했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하여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트라우마 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소방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최일순 소방위는 “구급대원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사명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횡성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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