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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119안전센터장 김대겸 소방경(사진)이 편마비 증상을 목격하고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줄였다.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에 다르면 김 소방경은 지난 1월 30일 오후 18시 50분경 둔내‧청일의용소방대 간부 13명이 참석한 간담회 에서 참석자 중 한 명이 편마비 증상을 보이자 센터 구급대에 상황을 빠르게 알려 병원으로 이송되도록 조치했다.
겨울철은 특히, 뇌혈관 질환자 발생률이 증가하는 계절로 뇌혈관 질환은 증상을 빨리 인지해 즉시 119에 신고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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